1월과 2월의 소비생활 만물상

니트가 너무 좋아서 겨울을 항상 기다렸는데 올해 겨울 너무 혹독하고... 새로산 원피스 입고 봄봄 놀러가고파


더 페이스샵  컬러 투 치크  PK102

꽤 오래전 단종되었음에도 여전히 인기많고 쟁이는분도 많아서 궁금했는데 기대만큼 이쁘다. 샤핑크는 은펄이라 친구 드렸는데 102는 내가 좋아하는 금펄- 봄에 어울리는 발랄한 핑크라서 벚꽃 구경갈때 바르고싶다.


다나한 뷰티크레딧  구 바닐라핑크

투명케이스를 꽤나 평첑하게 구했는데 구형은 혜자하시다. 존잘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용... 흰끼 가득한 살구-연핑크 블러셔는 언제 발라도 질리지 않는다. 콧볼 가까이 동글동글 바르면 조금은 귀여워지는것 같기도하고


토니모리  밀키핑크

갖고 있는 핑크쥬빌레도 같이 찍어봤다. 왼쪽이 밀키핑크. 나는 살짝 들뜨는 느낌이었는데 붉어지는거보다 날아가는게 차라리 낫다. 컬러는 확실히 귀엽고 뽀쏭뽀쏭함.


더 바디샵  치크 블룸 쉐이드  02 듄핑크

와 이걸 구하다니 나 올해 운 다 썼나? 후기 사진들 보면 색감이 진하게 찍히는 타입인듯. 페일핑크에서 채도가 높아진 느낌인데 너무 이쁘다. 내 취향으로 거푸집을 만들어 찍어내면 듄핑크가 나올거야 이거 바르면 그날은 필승



도대체- 루미꼬는 언제 정신차릴까? 스프링 많이 기대했는데 또 크림치크... 。゚(゚´Д`゚)゚。
파우더도 같이 내줘야지 컬러퍼포먼스 낼 때 인지니어스 같이 내줬으면서 섀도우도 왜 리퀴드야 투덜투덜 투덜이 스머프가 되었다... 아무튼 루미코의 컬렉션에 더 이상 설레지 않고 아직도 좋아하지만 점점 과거형이 되어가는 슬픔


RMK 빈티지 캔디 치크스  02 캔디로즈,  03 캔디레드로즈,  04 캔디모카브라운

아 정말 너무너무 이쁜 치크들. 3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블러셔인데 면세로 하나 사서 아껴쓰던거 이제 마음껏 이쁘게 쓸 수 있겠다. 2호 살짝 연보라끼 도는 핑크인데 보송보송 솜사탕같이 사랑스러움. 캔디모카브라운은 슷쿠의 킨모쿠세이를 잇는 두번째 베이지 치크인데 없는 분위기 만들어줬으면. 캔디레드로즈 바르고 나가자 마자 카페에서 어떤 여자분이 결혼하셨냐며 너무 이버서 물어봤다구ㅋㅋㅋ 저랑 결혼하고 싶으셨나요 저도 남편보단 와이프가 필요해 아침밥은 필요없어


RMK 스윗 슈가 아이즈  01 슈가핑크베이지,  04 슈가브라운

슈가브라운 이쁜것이야 너무 유명하고. 나는 슈가핑크베이지의 핑크를 참 좋아한다. 언더 속눈썹 가까이 쫑쫑 바르기도 좋고 눈두덩이에 옅게 깔아도 요정같이 이쁜것이다. 그랑프리와 슈가브라운으로 화장해도 그 예쁨이 오래 지속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아이 프라이머 어반디케이로 바꾸고 투명하고 밀키한 색감이 오래 유지되어 기쁘다.



지아자 크림 & 핸드크림

선물용으로 우루루 사왔는데 내꺼 딱 두개 남았다. 보습력 좋아서 밤에 듬뿍 올리고 잔다 근데 향 너무 강해서 재구매는 없을것... 모차르트 초콜릿 내꺼 세알- 맛있긴 한데 나는 일본 초콜릿이 더 좋아. 위스키 초콜릿 종류가 굉장히 많았는데 욕심부려 먹다가 취하고ㅎㅎ 여행은 좋았지만 사람이 싫어졌다.



ONL 위키드 블러셔  02 블루핑크,  03 로즈 탠저린,  04 써니로즈

오늘은 브랜드명도 참 이쁜데 이렇게 사라져서 아쉬운 브랜드 중 하나다. 위키드 블러셔는 이미 갖고있지만 친구들이 무척 갖고싶어해서 구입한것. 나의 코덕생활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친구에게 덕질로 은혜를 갚을 수 있다니 뿌듯. 


VDL 그랑프리

지금 쓰는것은 거의 반죽이 될만큼 매일 쓰는 섀도우인데 하나 더 쟁이기에 성공했다. 핑거팁으로 바르기 불편해서 파우더로 나오면 안되나 소망하다가도 특유의 투명하고 착 달라붙는 질감에 그냥 만족하고 쓴다. 



소소한 오리부영 쇼핑

포포크림은 만능 보습제로 쓰고있다. 밤에 일반 보습크림으로 부족해서 포포크림을 덧발라 코팅해준다. 튜브형이 좋지만 용량이 적어서 너무 빨리 공병나길래 그냥 팟타입으로 구입함. 스트라이덱스는 바디 각질제거랑 트러블 관리하려고 산것. 가끔식 슥슥 닦아준다. 에비앙 미스트는 온천수 미스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라 집에서는 대용량으로 쓰고 학교용 파우치에 넣을 미니 사이즈 구입함. 크리오란이랑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는 생필품-



클리오 싱글 블러셔 펄펙션, 블랑, 체리초코
펄펙션은 유명하니까 음 생각했던 만큼 이쁘군 싶었는데 와 체리초코가 정말 이쁘다. 팬컬러랑 발색이 많이 다르고 팬만 보면 보라빛도는 브라운인데 실제 발색은 정말 따뜻한 체리빛 도는 초콜릿 색상. 블랑은 2+1이라 적당한 색으로 고른건데 금펄에 오렌지코랄 베이스 컬러로 이쁘긴 하지만 나는 그랑프리가 더 좋아서 자주 손 가는 색상은 못될듯하다. 





새로 산 귀걸이들- 맨날 기본 다이아랑 진주만 바꿔 끼고 다녔는데 원석에 빠져서 월급 갖다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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